월례회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예솔 사회복지사의 2017년 7월 27일 이야기 월례회의 7월 한달 간 활동했던 내용을 직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광교대학로에서 하는 활동은 웍스 메신저로 보는 것이 전부였는데, 직접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얼마나 바쁘게 일을 하고 계신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업무를 하고 있는 원천동 이야기도 들으며 같은 고충을 가지고 있구나, 또 업무를 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있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 일지를 읽고 정리하는데, 멘토의 고충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그 안에서 변화하려고 하고, 멘티와 소통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 같이 더 나은 멘토링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주민만나기 날이 덥지 않아서 많은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만난 주민은 인라인스케.. 더보기 이전 1 다음